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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듀오]
카페 ‘조이의 공간’에 다녀왔어요~ 흰 건물에 빨간 대문이 참 인상적이에요! 창틀에 꾸며진 넝쿨과 입구에 놓인 화분, 감각적인 간판이 유럽의 어느 카페에 온 것 같은 이색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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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의 공간’은 지하부터 2층, 루프탑까지 있는 카페인데요. 날씨 좋은 날, 탁 트인 루프탑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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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듀오]
1층은 주문과 픽업을 하는 공간이에요. 작은 테이블 몇 개와 소품들이 놓여 있었는데 전시회 못지않게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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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의 공간’만의 시그니처 커피 ‘롱 더블린’과 ‘스윗 베네치아’를 주문했어요. 곁들여 먹을 시그니처 케이크 ‘빨간 벽돌 케이크’와 ‘리치 레몬 케이크’도 시켰답니다! 매일 다른 재료로 굽는 ‘오늘의 쿠키’도 있었는데요. 다음 방문 때는 쿠키를 먹어봐야겠어요~ 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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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듀오]
양쪽으로 시원하게 트인 창문 덕분에 바깥 경치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어요~인테리어가 예뻐서 어떻게 찍어도 인스타 감성 뿜뿜 ٩( ᐛ )و~!
[출처: 듀오]
‘롱 더블린’은 롱블랙에 위스키 크림을 더한 커피예요. 코코넛과 위스키를 같이 끊여서 만든 크림과 에스프레소가 더해져 새로운 맛이었어요! 커피의 쓴 맛 끝에 코코넛 향이 살짝 맴돌아 기분 좋은 맛이더라구요! (위스키의 알코올은 끓이면서 다 증발해 없답니다^^) 달달한 커피는 싫고 너무 쓴 커피는 못 마시는 분께 추천해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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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베네치아’는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 범람한 바닷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롭게 카푸치노를 마시던 베네치아 사람들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시그니처 커피라고 해요J 향긋한 에스프레소와 달달한 밀크폼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몽글몽글한 우유 거품이 보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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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날씨에 마시기 좋은 ‘카라멜 라떼’예요. 밀크폼이 바닥과 맨 위층, 위아래에 모두 있어서 더 부드러웠어요. 간혹 너무 단 음료는 입이 텁텁해지기도 하는데 이곳의 ‘카라멜 라떼’는 그런 것 없이 입 안에 달콤함만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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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의 공간’의 빨간 대문과 닮아 있는 ‘빨간 벽돌 케이크’! 빨간 시트 사이사이 크림치즈로 벽돌 모양을 낸 레드벨벳 케이크예요. 한입 먹으면 입안에 가득 맴도는 크림치즈의 진득하고 깊은 향과 맛이 인상 깊었어요!
[출처: 듀오]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께 적극 추천해 드리는 ‘리치 레몬 케이크’! 레몬을 통째로 갈아 넣어 촉촉한 빵 사이에 상큼한 레몬이 계속 씹혔어요~ 덕분에 포크를 내려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ε`)♡
[출처: 듀오]
아기자기한 소품과 층마다 다른 컨셉으로 꾸며져 매일 가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카페,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 덕분에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조이의 공간’에서 기쁨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