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뷰 루프탑 라운지 ‘the Finest(더 파이니스트)’
경리단길에 위치한 ‘the Finest’. 남산뷰가 시원하게 들어오는 루프탑 라운지인데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인 박새로이와 조이서가 나다녀간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태원 루프탑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소인 ‘더 파이니스트’로 가볼까요?
[사진 출처: 듀오]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만나볼 수 있는 ‘the Finest’. 루프탑으로 유명한만큼 건물 꼭대기 층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사진 출처: 듀오]
‘당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특별함이 모두 준비되어 있는 곳’에서 분위기에 한번 취해볼까요?
‘the Finest’에서는 루프탑 말고도 분위기 있고 아늑한 실내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BAR자리와 편안한 소파 좌석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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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와 그레이베이지 톤의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진 인테리어와 은은하면서도 따뜻한 조명색의 조합으로 꾸며진 공간은 고급지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풍겼어요~ 하지만 여기에 온 목적은 바로 루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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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유명하고도 유명한 ‘the Finest’의 루프탑 라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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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라운지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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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면서도 과하지 않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것이 고급 호텔 라운지와 견주어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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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라운지의 영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 일등공신은 바로 이 밝은 보름달 같은 둥근 조명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기에 더해 밝은 달빛에 비치는 풍경을 담은 맑은 호수처럼 창 밖의 풍경이 그대로 반사되는 대리석 테이블도 분위기에 한 몫하는 것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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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라운지 바에 왔으면 당연 칵테일로 분위기 한 번 잡아 봐야죠 ㅎㅎ 메뉴판을 넘기는 그 순간,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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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속에서 새로이와 이서가 마신 그대로 ‘이태원 클라쓰 스페셜 세트’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드라마를 보며 궁금하셨던 분들은 한 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사진 출처: 듀오]
칵테일을 주문을 한 뒤 라운지를 차근차근 살펴보았는데요. 라운지 한쪽에 위치한 나무 장식장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어요! 여기에 엘리베이터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주문한 음료들이 밑에 층에서 제조되어 자그마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더라구요~! 신기하죠?!?
[사진 출처: 듀오]
주문한 칵테일이 나왔습니다~! 칵테일 색감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칵테일 종류마다 색이 달라서 보는 재미도 있을뿐더러 사진도 예쁘게 찍혀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사진 출처: 듀오]
신비로운 보라 빛의 이 음료는 바로 ‘모히또’입니다. 혹시 보라색 모히또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동안 봐왔던 투명하거나 라임색을 띄는 모히또와는 색이 달라 처음엔 ‘이게 모히또가 맞나?’ 싶었는데, 모히또가 맞더라구요~! 청량한 모히또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 출처: 듀오]
‘더 파이니스트’에는 논알콜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술을 못 드시는 분들도 버진으로 맛있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어요 ^__^ 이 음료는 그 중 ‘논알콜 모히또’입니다. 기존의 모히또와는 달리 딸기바나나스무디 맛이 나는 색다른 모히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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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레드빛의 이 칵테일은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 중 하나인 ‘피치 크러시’! 알코올 맛이 강하지 않아 언제 먹어도 항상 맛있는 새콤달콤한 칵테일이죠~
[사진 출처: 듀오]
하와이의 탁 트인 하늘과 바다 색을 닮은 듯한 쨍한 민트 빛의 ‘블루 하와이’입니다. 달달한 코코넛과 상큼한 파인애플이 어우러진 트로피컬 향이 입안에 상쾌함을 전해주었어요!

[사진 출처: 듀오]
해가 지기 시작하고 어둠이 드리워지기 시작하자 로맨틱한 분위기로 유명한 ‘더 파이니스트’ 루프탑 라운지의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했어요.

[사진 출처: 듀오]
남산 타워에 불이 켜지기 시작하면서 괜히 남산뷰 루프탑 라운지가 아니라는 게 실감나더라구요!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라운지의 조명들과 창 밖의 서울 야경과 남산타워... 황.홀.경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 출처: 듀오]
‘더 파이니스트’는 “인생의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만남을 통해 삶이 부유하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고 하는데요. ‘the Finest’ 라운지에서 로맨틱한 남산 야경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