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송리단길에 빈티지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카페가 있습니다. 유럽 어느 귀부인의 방을 옮겨 놓은 듯한 고풍스러운 ‘오뗄드니엔테’가 그 주인공입니다.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를 찾아 다니는 카페 투어족에게 추천하는 송리단길 오뗄드니엔테를 소개합니다~!
송리단길 안쪽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서 이국적인 문을 발견했습니다. 이 곳은 바로 카페 오뗄드니엔테의 입구! 니엔테의 호텔이라는 카페 이름처럼 외국 영화에 나오는 오래된 호텔 같은 느낌이 나네요~ 문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것도 잊지 마세요!
독특한 꽃무늬 벽지와 빈티지 가구들로 꾸며진 카페 내부 역시 고풍스러웠습니다. 자칫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벽지와 가구지만 이 곳에서는 오히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jpg)
탁자 위에 놓인 골동품처럼 보이는 소품들도 하나하나 신경 쓴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무엇을 담든 인스타 감성이 제대로 느껴지는 인증샷을 건질 수 있는 카페랍니다.
.jpg)
송리단길 오뗄드니엔테는 커피가 맛있기로도 유명한데요. 애피소드는 아인슈페너 커피,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와 화이트 티라미수를 주문했습니다.
아인슈페너는 아메리카노에 설탕과 생크림을 얹은 커피로 마부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마셨던 커피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일반 라떼보다 훨씬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답니다.
딸기가 올라간 화이트 티라미수는 오리지널 티라미수와는 또 다른 특별한 맛이었는데요. 커피 향이 밴 촉촉한 시트, 부드러운 크림 치즈, 새콤한 딸기가 어우러져 찰떡궁합을 선보였습니다.
화이트 티라미수를 한 입 떠먹고 아메리카노로 입가심을 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소문대로 커피 맛이 아주 훌륭해서 향기로운 오후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떠오르는 송리단길의 힙한 카페, ‘오뗄드니엔테’! 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이 곳에서 즐거운 데이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