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와 브리또로 대표되는 멕시코 요리는 더 이상 낯설기만 한 요리는 아니죠~ 남미의 열기가 물씬 느껴지는 멕시코 요리를 이제 한국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요즘 한창 핫한 송리단길에도 멕시코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타코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송리단길 ‘갓 잇’에서 남미의 뜨거운 태양을 느껴볼까요?
송리단길 안쪽에 자리 잡은 이곳은 멕시코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GOD EAT! 재치 있는 가게 이름과 깔끔한 외관으로 SNS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타코 맛집입니다.
가게 안쪽은 의외로 정열적인 남미의 분위기보다는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나무로 된 테이블도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네요~
타코 맛집보다는 카페라고 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릴 만큼 감성적인 인테리어였어요~ 전신 거울 앞에서 인증샷 찍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부리또와 부리또 보울, 타코로 나눠지는 멕시코 요리는 안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양해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가벼운 간식을 원한다면 타코를, 좀 더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부리또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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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소다 ‘하리토스’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달달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멕시코의 국민 음료입니다. 달콤한 과일향에 톡 쏘는 탄산이 멕시코 요리에 곁들여 먹기 딱 좋은 음료였어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3가지 종류의 고기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메인 메뉴 'GOD 보울'입니다. 토마토 살사, 스위트콘, 삶은 팥 등 다양한 재료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데요~
같이 나오는 또띠아에 재료들을 듬뿍 덜어 직접 싸먹는 재미까지 있는 부리또 보울이었어요. 좀 더 진한 남미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고수를 넣어도 좋아요.
부리또를 더욱 맛있게 먹는 꿀팁! 아보카도로 만든 과카몰리를 듬뿍 얹어 먹으면 부드럽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어요~
송리단길 타코 맛집 갓잇에서 눈도 입도 만족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듀오의 송리단길 탐방은 계속됩니다~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