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미사리 카페
하남 데이트코스⑥ 카페 소진담
하남의 명물 미사리에는 아름다운 경치와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미사리 카페를 찾던 찰나, 세련된 외관에 끌려 ‘소진담’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을까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미사리 카페 소진담의 건물 외관이에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미사리 카페답게 주차 공간도 여유롭게 마련돼 있었어요.
소진담의 이름은 ‘하얀素 보배珍를 담다'라는 뜻이라고 해요. 멋진 외관만큼이나 예쁜 이름이네요.
문을 열고 맞이한 소진담의 모습은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였어요. 곳곳에 식물들을 키우고 있어 화사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미사리 카페였답니다.
카페 곳곳에 눈에 띄는 감각적인 소품들은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고 있었어요. 햇살에 지는 그림자 때문에 더 멋스러워 보이는 것 같지 않나요?
비주얼에 한 번 심쿵! 아기자기하고 뽀얀 매력을 자랑하는 미사리 카페 소진담의 음료와 디저트입니다. 당근 케익 위에 얹어진 로즈마리가 싱그러움을 더하네요~
제일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딸기 라떼 위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얹어져 있어요. 아이스크림을 병 안으로 퐁당 넣어 라떼와 섞으면 더욱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하이드아웃 라떼는 꿀이 들어가 달달한 맛을 자랑하는데요. 위에 얹어진 몽글몽글한 거품은 마치 구름을 마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바닐라 라떼와 비슷한 향이 나서 꿀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미사리 카페 소진담의 옥상에서는 미사리 조정 경기장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노을 지는 풍경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전구가 조화를 이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어요. 점점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는 푸른 하늘이 낭만적이지 않나요?
해가 저물어갈수록 더욱 운치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셔터를 누를 때마다 각기 다른 색감이 느껴지네요~
요새 가장 힙하다는 미사리 카페 소진담에서 즐긴 여유로운 저녁. 소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러 가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