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실대는 유채꽃밭에서 인생 사진을 건졌으니, 이젠 잠시 쉬어갈 차례겠죠? 산방산 유채꽃밭 근처의 카페 레이지박스에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품샵을 겸하고 있어 제주도 기념품을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인데요. 카페 레이지박스에서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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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에는 유채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산방산 근처에는 보문사와 산방굴사, 광명사 등 사찰과 용머리 해안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어요. 해안 경치를 감상한 후, 절을 구경하고 카페에서 쉬는 코스도 알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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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으로 칠해진 레이지박스의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제주 감성이 느껴지는 분위기였어요.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바닷바람을 느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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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새하얀 돌이 깔린 바닥 때문이었을까요? 마치 지중해 어느 섬에 와 있는 듯한 느낌도 들지 않나요?
제주도 카페답게 귤을 이용한 메뉴가 많았는데요. 천혜향 주스, 귤피 에이드, 풋귤차, 제주당근케이크 등 메뉴에서도 제주도의 특색을 엿볼 수 있었어요~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 중 애피소드는 천혜향주스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과육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천혜향 주스는 진한 향기부터 남달랐어요. 향긋하고 상큼한 천혜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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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바다를 배경 삼아 셔터를 누른다면, 카메라 필터 없이도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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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맛봤으니 이젠 편집샵을 구경할 차례겠죠? 레이지박스에는 제주에서의 추억을 기념할만한 각종 캔들, 자석, 양말, 파우치, 머그컵, 액세서리 등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제주 바다에 버려진 유리병들이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로 재탄생했어요. 유리조각이 영롱한 보석으로 변신하다니 놀랍지 않나요?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던 제주도 한라봉 비누랍니다. 한라봉 비누로 손을 씻으면 향기로운 한라봉 향이 가득할 것 같지 않나요? 사진 한 켠엔 동백과 마유로 만든 핸드크림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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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함 가득한 뱃지들이죠? 보통 여행지에서 구매한소품이라고 하면 일상에선 활용하기 힘든 경우도 종종 있기 마련인데요. 레이지박스의 소품들은 제주의 감성을 잘 머금고 있으면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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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성 뽐내는 캔들과 파우치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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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던 산방산 카페 레이지박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