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 여자의 심리를 모르겠다며 상담 때부터 코치를 부탁하시던 남성회원. 최근에 첫 번째 미팅을 끝내고 전화를 드렸다.
“어떻게 잘 되셨어요? 다시 만나기로 하셨나요?” 하고 묻자, “웬걸요. 여자 분이 마음에 들길래 내일 시간 있냐고 물었더니 단번에 ‘어쩌죠. 좀 바쁜데’ 하지 뭐예요. 그래서 그냥 왔지요, 뭐! 저한테 마음이 없나 봐요!“
그래서 그분께 한마디 조언을 했다.
“회원님, 여자들은요. 적극적으로 데이트 신청을 받길 원한답니다. 한번 거절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전화해 보세요.”
그 조언이 남성회원께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모양이다. 지금, 그 두 사람은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