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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홀로 설 수 있는가!

직립 보행을 하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홀로 설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은 홀로 서기에 실패한 사람들이 결혼을 부르짖곤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사랑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홀로 선 둘이 만나는 것이다’란 어느 시인의 말처럼, 결혼 또한 홀로 설 수 있는 두 사람이 만나서 하는 것이다. 홀로 설 자신이 없어서, 남에게 의지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한번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라. 당신은 홀로 서 있는가? 당신은 혹시 인생을 쉽게 살아 보려고 결혼을 선택한 것은 아닌가?
홀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만이 둘이 있을 때도 행복할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줄 수도 있는 것이다. 칼릴지브란의 말처럼, 결혼한 남녀는 신전을 받드는 두 개의 기둥이어야 한다. 그 사이에 바람이 춤을 출 수 있도록. 생텍쥐페리의 말처럼,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리고 앙드레 지드의 말처럼, 내가 그의 오른손을 잡고 있다면 왼손은 놓아 주어야 한다. 그래서 그의 자유로운 손이 비상의 날갯짓을 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사랑의 완성은 온전히 홀로 선 두 남녀를 전제로 한다.

행복한 결혼을 꿈꾸기 이전에 우선, 독신인 당신의 삶부터 행복하게 가꾸어라!
홀로 선 자의 견고한 뿌리 위에, 상대방이 들어와 둥지를 틀 수 있는 가지를 마련해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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