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광화문 뉴서울호텔 룸201

이제 2009년 달력도 중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꽁꽁 아껴뒀던 다이어리 첫장을 메꾸고,
각종 기념일들을 스티커와 색깔펜으로 체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새해 문자를 돌린지 엊그제 같은데 이미 2009년은 중간을 넘었는데요...

이번 데이트코스의 위치는 광화문입니다.  
서울시청 뒤에 위치한 뉴서울호텔 룸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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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부터 커플들끼리 왠 호텔...? @_@
하고 생각하시는 분 많으실텐데요.
룸 201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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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옆에 이렇게 침대와 객실이 있는데요.
레스토랑 룸201을 객실201호라고 상징적으로 말해주고 있어요. ^^
호텔 속 룸 하나가 레스토랑이라..재미난 아이디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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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전에 갔더니, 한참 준비중이시더라구요.
다행이 빈자리가 많아서 좋은 자리에 골라 앉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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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창가 옆. 룸201의 명당자리!
연인들이 가시면 꼭 창가 옆으로 자리를 달라고 하세요.
좋은 자리에 앉아야지 사랑스런 대화도 오고가고 그 속에 음식도 더 맛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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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지만 먹으러 왔으니 본격적으로 먹어야겠죠? ^^
우유부단한 삼순이가 잘 하는 방법~
한 가지 메뉴가 고르기 힘드신 분들은 코스요리를 시켜보시는 건 어떠세요?
우선 간단한 빵이 나오고 샐러드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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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온 오늘의 스프.
검은쌀로 만들었을까..검은깨로 만들었을까? 한참을 고민했으나
여쭤보진 못했네요. 맛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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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스테이크
그릴에 구운 석쇠자국이 맛깔스럽게 식욕을 자극했답니다.
부드럽게 씹히는 육질과 특유의 육즙이 스테이크의 풍부한 맛을 살렸고요.
양도 푸짐해서 배불리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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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온 디저트
디저트 들어갈 배는 따로 챙겨둡니다.
배부르다면서 예쁜 데코까지 싹싹  발라서 잘 먹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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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201에는 스테이크 말고도 리조또도 인기 메뉴라고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죠?
시청이나 광화문 근처로 전시회 데이트를 나온 연인분들이 들리셔도 좋을 것 같구요.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상견례를 원하시는 가족들이 오셔서 식사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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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서프라이즈해주시는 건 어떠세요?
"오늘 서울호텔 룸201호에서 보자."
재미난 반응들이 많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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