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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매경이코노미 “PEOPLE”에 3포 세대, 절식남, 달관 세대가 심각해진 사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이 답'이라는 박수경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청년실업과 경제적 문제로 젊은이들의 결혼이 어려운 현대사회에서 결혼이 꼭 물질적으로 다 갖춰진 상태에서 해야되는 건 아닙니다. 또한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세태에 다른 선진국처럼 동거를 제도로 뒷받침 해주지 않는 한 '결혼'이라는 제도만이 서로에 대한 책임감, 권리, 의무 등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