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가 설 명절에 더욱 쓸쓸해지는 외국인 미혼남녀들을 위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민속놀이 미팅을 열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의미도 곁들인 이번 행사에는 미국인, 일본인, 러시아인 등 국적이 다양한 외국인 60여 명이 모였습니다.
벽안의 참가자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자치기, 팽이 돌리기, 투호놀이, 줄다리기 등 민속놀이 등을 배우면서 커플 탐색전을 벌였습니다. 한국말 배우기 퀴즈, 한국 지명 맞추기, 한국 노래 자랑 등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게임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