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3개월의 기다림 쯤이야!

최경호/강진숙 커플      [노상미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5-10-22 결혼일 : 2006-07-08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먼저 나서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시기를 판단하여 기다릴 줄 하는 현명함도 필요하죠.

만남을 앞 둔 두 회원님이 계셨습니다. 서로를 소개시켜 드릴 당시, 남성 회원님에게는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3개월 장기 출장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 때문에 만남 약속도 힘들게 성사시킨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남성 회원님의 사정을 전해들은 여성 회원님께서 ‘큰 일을 앞두고 많이 긴장하실 텐데, 괜찮으시다면 일을 끝내신 뒤 만남을 가져도 좋다’며 남성분을 먼저 배려한 제안을 해오셨습니다.

이를 전해들은 남성 회원님은 미안한 마음에 약속을 정하긴 했지만 일이 겹쳐 고민하고 있었다며 여성 회원님의 배려를 감사히 받아들였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만남을 포기하고 다른 만남을 하거나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진행하셨겠지만, 두 분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3개월 뒤의 약속일정을 받아 들고는 조금은 긴 휴식 시간에 들어가시기로 하셨죠.

서로에 대한 아낌없는 배려가 지금의 큰 사랑을 만들어 주셨다며 서로에게 감사를 돌리는 두 분. 결혼을 앞 둔 여성 회원님께 3개월 동안이나 기다릴 수 있었던 이유를 여쭤보니, 처음 프로필을 받아 본 순간 그 정도 시간쯤은 전혀 아깝지 않은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당장 급하게 만나는 것보다,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서로를 만나고 싶었다고.

인연이 나에게 왔을 때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인연이 나에게 편안하게 찾아올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현명함도 필요하다고 깨우쳐주신 두 분,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하세요~♡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