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결혼은 여성분쪽에서 반대를 많이 하시는 반면에 우리 회원님은 반대의 경우였어요...
시댁에서 반대하면 많이들 힘들어하시는데 꿋꿋하고 지헤롭게 잘 대처해 나가시더라구요..거기에는 남성분의 만만치 않은 협조도 있으셨구요~~
어머님께서 안정적인 직장의 며느리를 보고 싶으셨던지라 여자친구를 데리고 오는게 마음에 안드셔서 과일을 사가지고 오면 "포도가 너무 상했구나 참외가 너무 작구나"등등 사소한 일로 조금씩 트집을 잡으셨다고 하네요.
보통 시어머님되실분의 사소한 트집에 마음이 많이 상할수있는데 우리회원님은 애교로 어머님께 "아이!!어머님 그래도 얼마나 맛있는데요 드셔보세요~~,어머님 저랑 같이 쇼핑가세요"등등 딸이 없는 외로움을 달래드리며 점수를 땄다고 하세요.립스틱도 골라드리고 쇼핑도 같이 하면서 거의 200점이 넘는 점수를 받으셨데요.
아마 이렇게 애교스런 여성분을 남성회원님도 놓칠 리는 없으시겠죠? 어머님께 인정받고 남편에게 사랑받는 300점 며느리가 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