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

조용태/임미영 커플      [이자영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5-05-27 결혼일 : 2005-12-03

여성 회원님은 마지막 미팅을 남겨두고
갑자기 회원활동을 장기간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하셨습니다.
마땅한 사람을 찾지 못한 것 때문에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이셨죠.

보류 기간에도 간간히 안부인사 차 전화를 할 때마다
결혼에 대해 회의적인 말씀만 하셨습니다.
몇 분의 남성 프로필을 소개해 드리겠다고 하니 여전히 반응은 시큰둥.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 회원활동 복귀를 밀어 부쳤습니다.

남성 회원님과의 만남 후 서로 호감은 표했지만, 진전은 거북이 걸음이었습니다.
남성이 애매한 태도를 취해서 여성의 마음이 잠시 흔들리기도 했고요.
그러나, 곧 남성이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서 좋은 결과를 맺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 힘들어 하시는 우리 회원님들.
절대 마지막까지 긴장을 끈을 놓지 마시길 바래요.
인연은 조금 늦게 찾아올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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