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회원님은 성격도 좋고, 외모도 동안이신 데다 직업도 좋아서
일등 신랑감으로 손색이 없었지만
단 한가지, 신장이 조금 작은 것이 걸림돌인 분이었습니다.
단지 키 몇 센치 때문에 미팅 진행이 어려웠기에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서순희 회원님 또한 키가 작은 편이라
꼭 키가 큰 남성을 만나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업적으로 안정된 남성을 찾고 있었죠.
서로의 이상형과 딱 일치하지는 않았지만 참 잘 어울리실 것 같아 소개를 드렸습니다.
만남 결과 여성 회원님의 반응은 일단 ‘다시 만나고 싶다’는 거였습니다.
남성의 신장 부분에 대해 역시 마음에 걸려 하긴 했지만요.
그러나, 남성의 적극적인 구애 앞에서는 이마저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