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회원님은 어릴 때부터 ‘음치’라서 노래 잘하고, 악기 연주 잘 하는 사람을 부러워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늘 음악을 하는 사람을 동경해 왔고, 장래 배우자도 꼭 이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여성을 찾겠다고 다짐하셨다고 해요.
마침 첼로를 전공하신 여성 회원님이 떠올라 두 분을 매칭해 드렸습니다.
커플매니저의 ‘예감’으로 성공율 70% 이상을 점쳤지만 결과가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남성 회원님의 진지한 성격과 여성 회원님의 활발한 성격이 아주 잘 맞았는지 두 분은 일년 정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인연을 찾는 것보다 이 분들처럼 ‘어떤 연인을 만나고 싶은지, 어떻게 인연을 찾을 것인지’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