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과의사인 남자분은 여성의 외모나 학력도 중요하지만 종교를 중요시 하는 분이었다.양종근씨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기 때문이다.
몇 번의 만남을 가져 보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잘 안돼다가 김남희씨를 만나는 순간 "이 여자다"하는 feel이 꽂혔다고 한다. 여자분도 남자분의 수려한 외모와 다정다감한 성격이 좋았고, 교제를 마음 먹게 되었다고 한다.
김남희씨는 그때가지 종교를 가져 본 적은 없었지만 남자가 좋은데 뭔들 못 맞추랴! 지금도 일요일이면 손 붙잡고 교회에 꼭 예배를 드리러 간다고 한다. 이들은 결혼식도 교회에서 하기로 했다고 한다. 결혼날짜도 작년 8월에 만난 걸 기념하여 똑같이 8월로 날짜를 잡았다고 한다.
날은 많이 덥겠지만 이들의 뜨거운 사랑보단 덜하리라 생각하며 항상 행복하고 편안한 결혼생활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