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처음만남, 1개월만의 상견례!!!

윤지훈/김지연 커플      [길은경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1-02-11 결혼일 : 2001-07-08

처음 만남으로 결혼에 골인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나, 윤지훈씨와 김지연씨는 서로가 첫만남으로 결혼하게 된 커플이다.

처음 만나 상견례에 이르기까지 이들처럼 순조롭게 이루어진 커플도 드물 것이다.

바로 그 순조로움 때문에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도 이들의 마음은 유유하기만 하다는데...

이들의 조금은 심심한 러브스토리!!!



윤지훈씨는 청주소재의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셨고, 김지연씨는 대전 소재의 선생님이셨는데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 만나서 짧은 기간에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윤지훈씨는 아담한 체구의 다소곳한 성격인 김지연씨의 모습이 너무나도 좋았고 그래서 인지 항상 챙겨주고 싶었다고 한다.

김지연씨 또한 윤지훈씨의 적극적인 성격에 매료 되었다고 한다.



먼 거리 때문에 직장 근무시간이 끝나면... 이들의 후다닥 007 작전 발동!!

하루라도 만나지 않으면 집에 들어가 있어도 발이 간지러워 차라리 더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란다. 오히려 그런 재미가 이들의 사랑을 더 간절하게 한 요인일 수도 있다며 웃음 짓는 두 사람.



만난 지 1개월만에 상견례를 치루고 곧 결혼하게 될 두 분의 신방은 대전에 안착할 예정이다.

연애 때와 같이 앞으로도 평안한 결혼생활 되시기 바라고,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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