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1번의 아픔이 더 큰 기쁨이 되다!!

최정필/정근숙 커플      [김상훈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1-03-17 결혼일 : 2001-05-27

재혼회원의 기쁜 결혼식이 얼마 전 있었다.

내가 결혼하는 것도 아니면서 결혼이라는 말만 들어도 떨리는 듯한 느낌. 특히나 재혼회원에게서는 더욱 애닯게 들리는 말이다.

이제 또 한 커플이 결혼을 했으니... 나는 두 명의 회원을 잃는 것이만 세상에는 아름다운 한쌍의 원앙이 생긴 셈이다.

즐거운 잃음, 그것이 바로 내 직종에서의 행복이 아닌가...



여성분은 2번째, 남성분은 1번째 만남에서 이루어진 결혼이다.

재혼의 성격이 특히 그러하듯 이들도 상대방을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관점은 성격이었다.



여성회원은 딸을 1명 양육하며 학원을 운영하는 분인데 참 여성스럽고 착한 느낌이 들었다. 남성회원은 타 결혼정보회사에서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듀오의 문을 두드린 경우인데 아들 둘을 직접 키우며 사회생활을 하느라 내조를 잘해줄 배우자를 찾고 있는 중이었다.



두분의 첫 만남 후 결혼까지는 채 2달도 안 걸렸다.

서로의 성격이 잘 맞는다는 걸 확인하고는 남성회원이 3번째 만남에서 먼저 프로포즈를 했고, 여성회원도 자상한 그의 됨됨이가 좋아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1달이 지나서는 자제분들까지 같이 합석을 하여 저녁식사를 하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었는데 아이들 역시 두분의 결혼을 축하했다고 한다.



결혼식을 마치고 싱가폴로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정근숙씨가 딸과 함께, 지금 최정필씨가 사는 아파트로 들어간다고 한다.

1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새출발하시는 두분의 결혼 정말 많이많이 축하하고요, 항상 행복만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