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웃으면 복이 와요.

장성경/이지민 커플      [허성혜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1-01-11 결혼일 : 2001-05-05

보통 여러 사람을 연결해 주다 보면,

외모는 출중하더라도 뾰족한 분위기의 사람보다... 수수한 외모일지라도 성격이 밝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미팅 결과가 휠씬 좋은 편이다.

밝고 명랑함이 주는 좋은 인상…아마도 제일 중요한 조건이 아닐까 싶다.



성경씨는 프로필 소개할 때도 그렇고... 미팅에서도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나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만나든지 미팅 결과를 확인하면 항상 가벼운 너털 웃음을 지으며 "괜찮긴 했는데요…제 스타일은 아닌것 같네요…" 하며 늘 기분좋은 반응을 보여주시는 회원님이셨다.



만남 횟수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성경씨에게 미안한 맘이 들던 차에…

문득... 세번째 미팅을 하시게 되는 지민씨의 밝게 웃고 있는 사진에 성경씨의 얼굴이 오버랩 되었다.

아마도 두 분의 밝고 명랑해 보이는 사진 이미지가 내게 환하게 웃는 비슷한 인상을 느끼게 해준 것 같다.



두 분의 만남 결과를 들으면서도 전화상의 두 분의 웃는 모습이 연상되었다.



“허허, 지민씨 괜찮았어요.”

“호호호, 성경씨 좋은 분 같아요.”



두 분은 그렇게 밝고 명랑한 성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이셨다.

커피숍에서, 맥주 한 잔을 나누면서,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목에서, 놀이 공원에서 팔짱을 끼고 행복하게 웃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행복한 커플이었다.



가끔 신혼 재미에 한참 빠져있는 지민씨와 전화 통화를 할 때도, 지민씨의 행복한 웃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어머, 호호호, 선생님 오래간만이예요.”

“신혼 재미에 깨가 쏟아지는 건 아녜요?”

“네, 선생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호호호….”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있듯이, 해맑은 어린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는 5월5일 어린이 날에 결혼식을 올린 두분~ 정말 행복하게 잘 사시리라 믿는다.



어디선가 두 분의 행복한 웃음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아름답고, 멋진 분위기는 타고난 외모나 현재의 조건보다는 밝고 긍정적인 사고에서, 그리고 명랑하고 건강한 웃음에서 상대에게 전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부터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마음 속에 새기며 만남을 가져보세요. 분명히 복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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