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재수끝에 결혼으로 합격!!

강민수/김수희 커플      [허성혜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0-11-25 결혼일 : 2001-04-01

혹시 당신은 지나치게 현재의 조건에 치우쳐 자신의 배우자에 대한 선을 긋고 있는건 아니십니까?

혹시라도 아직 그런 생각이 없으시다면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 민수라는 남성회원님이 바로 그런 경우였답니다.



같이 맞벌이를 할 수 있는 직업여성을 아내로 얻고자 처음 가입 시 그런 조건을 우선으로 꼽았던 회원님이셨죠~

그러나 가입 후 정해진 만남횟수를 다 채우시도록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죠~

몇 번 잘 될것 같은 만남도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매번 결실을 맺지 못한채 끝나고 말곤 했답니다.



결국 강민수 회원님은 재수(재가입)를 결정하게 되었고...

과감하게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고집(?)을 깨고... 현모양처형의 상대를 만나겠다고 결심하셨죠~



그렇게 생각을 바꾼 후에는 상대를 대하는 자세도 달라졌고, 미팅 결과도 좋은 반응이 나왔답니다.



그러다 늘 자신을 외적, 내적으로 가꾸려고 노력하신다는 김수희씨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의 노력하는 성숙한 아름다움이 드디어 민수씨의 마음을 사로 잡게 되었답니다.



서로가 괜찮은 분 같다는 평은 시간이 지날수록 “잡혀갑니다.”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의 표현으로 바뀌어 가기 시작했고, 결국엔 “이제는 민수씨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라고 희소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수희씨 말씀으로는 처음엔 민수씨가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남의 횟수가 더해갈수록 항상 좋은 방향으로의 변신을 위해 노력하고... 상대에게 진실되게 대하는 수희씨의 모습이 민수씨에게 현모양처형의 아내감으로 다가갔고 또 확신을 줄 수 있었던 것이죠~



두분의 인연은... 재수 끝에, 상대의 조건을 보지 않으려고 과감한 변신을 하셨던 민수씨의 마음과 항상 노력하는 수희씨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서로의 부족함을 보완해 주는 멋진 결실을 맺은 경우랍니다.



민수씨, 수희씨 항상 머물러 있지 말고 노력하는 사랑스런 커플의 모습으로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삶을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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