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사랑은 전쟁(?)이라더니...

이기훈/이명희 커플      [김영심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0-01-18 결혼일 : 2001-02-11

이기훈씨와 이명희씨는 정말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말로밖에 표현되지 않는 멋진 성혼스토리를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시죠?

한번 들어보세요..



저희 듀오에서 미팅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커다란 유혹으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은 미팅을 하고나서 만나셨던 분이 어느정도 마음에 들어도 또다른 기회가 있으니 더좋은 분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다른 분을 또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죠.

사람인지라 그런 유혹을 뿌리치는게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 되면 상대분에게도 다른분이 소개가 나가니까 사실상 두분이 다시 만난다는게 어려울수 있겠죠..



이명희씨의 경우도 그런 경우였어요..

물론 꼭 같은 경우는 아니었지만 비슷하다 볼수 있겠죠



두분의 첫만남이 이루어진 2000/1/18 이후로 두분은 거의 두달정도를 너무 잘맞는 분을 만난것 같다며 정말 행복하게 잘 만나고 계셨죠..



그런데 이기훈씨가 친척으로부터 선이 들어오셨던가봐요..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선을 보긴 보셨는데 그 사실을 이명희씨도 알게되셨죠.. 얼마나 기분이 상하셨겠어요..



이기훈씨는 나름대로 이명희씨의 기분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셨지만 워낙에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 표현력에 한계가 있어 이명희씨는 결국 다른 분을 소개시켜 달라는 요청을 저에게 하시고야 말았답니다.



그 이후로 이명희씨와 이기훈씨는 괜한 오해로 인하여 잠깐동안의 결별을 하게 되셨죠..

결별하고 계신동안 두 분은 나름대로 미팅을 하셨지만 잘 되지 않으셨죠.. 사실 인연은 다른 곳에 있었으니 잘 안되는게 당연한 일이겠지만요..



그후로 또 3개월이 지났고.. 두 분은 인연이 아닌 다른 분들을 만나며 오히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후 여성분은 바쁘다는 말씀을 하시며 당분간 쉬고싶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로부터 4개월쯤후인 10월에 남성분으로부터 두분이 결혼하시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죠..



그후 두분은 때때로 전화해서 알콩달콩 결혼준비해가는 말씀을 들려주셨답니다.

아시죠? 그분들의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그 행복감이 느껴지는거... ^^*



서로의 정반대되는 성격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잘 메꿔주어서

지금까지 1년을 넘게 만나면서도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며 자랑을 늘어놓으시는 두분을 보며 정말 인연은 따로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렵게 맺어진 인연인만큼 앞으로 더 행복하고 사랑스럽게 살아가시길 빌어드리고 싶네요..



이기훈씨!!!! 이명희씨!!!!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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