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리 남성 회원님의 프로필을 확인하던 날, 귀족적인 외모 때문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이었던 탤런트 김수현이 떠올랐어요. 86년생으로 서울대 졸업 후 대기업에 재직하고 계셨고, 부친께서도 대기업 임원으로 지내셨던 터라 경제력도 갖춰진 완벽한 남성이었죠.
전통적인 유교 가정이셨던 터라, 상대방이 아무리 괜찮아도 궁합을 보신 후 진행하셔서 많은 프로필을 거듭 보내드려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과정에서 회원님 모친께서는 듀오에 훌륭한 여성들이 많아 믿음이 간다는 말씀을 해주셨죠. 그래서였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회원님과 듀오 간의 신뢰도 점점 두터워졌답니다.
첫 번째 가입 땐 인연을 만나지 못하셨지만, 두 번째 가입을 진행하고 초반에 바로 인연의 짝을 만나셨습니다. 상대는 90년생으로, 아나운서처럼 단아하고 예쁜 분이셨어요.
결혼을 결정지은 이후는 듀오 웨드를 통해 모든 결혼 준비를 마치셨죠. 그리고 다가오는 5월, 결혼식이 열린답니다. 그 동안의 우리 회원님 만남 진행 과정을 떠올려보면, 여전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별에서 온 그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