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지고 싶습니다

장주용/박유진 커플      [오은주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15-07-19 결혼일 : 2016-10-30

남성 회원님은 부친께서 제법 규모 있는 사업체를 운영하시던 집안의 자제 분이셨습니다. 때문에 전문직군 여성과의 만남을 희망하셨지요. 예전에 사귀던 분과는 집안에서 원하는 직업이나 집안이 아니었던 탓에 헤어진 경험도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만남에 대한 진행이 부모님과의 상의 끝에 이루어지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모의 여성 회원님이 남성 회원님과의 만남을 원하셨어요. 남성 회원님은 부모님의 반대로 걱정하셨지만, 매니저의 설득 끝에 결국 만남을 가지셨습니다. 그리고 두 분은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부모님의 반대로 여성 회원님께서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하셨죠. 그러나 남성 회원님이 부모님을 오랫동안 설득한 끝에,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귀한 선택을 하셨냐는 매니저의 물음에, "다시는 본인 선택을 놓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 지고 싶었어요."라고 답해주셨던 것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습니다.

행복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커플입니다. 신데렐라의 왕자님이셨던 우리 회원님! 오래도록 멋진 왕자님으로 계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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