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함께 회원님이 듀오를 처음 방문하신 날,
우리 착한 회원님은 매니저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 한가지가 '올해안엔 꼭 결혼할 사람을 만나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며 속내를 밝히시더라구요.
회원님은 학창시절 공부도 순탄하게, 사회생활도 탄탄대로로 능력을 인정 받으셨는데 결혼할 인연을 찾는건 왜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가능한 첫만남에 인연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같은 종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배우자면 금상첨화라고 수줍게 말씀하시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하지만'첫 만남에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회원님의 바람과는 달리 몇 번의 만남 후 운명의 '그녀'를 만나게 되셨어요.
'첫 눈에 반한다'는 말처럼 그녀를 본 순간 쓰나미가 지나간 듯 회원님의 마음은 두근거렸답니다. 그녀가 정말 평생의 내 짝꿍이라는 확신을 가지게된 회원님은 첫 만남 이후 한달만에 결혼을 결심하셨다고 해요. 하루라도 빨리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가장 빠른 날짜를 잡아 4개월만에 결혼하시게 되었답니다.
결혼 날짜를 정하고 나란히 저를 찾아와 감사인사를 하시는 예비부부가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 보여서 제가 다 뿌듯했어요~!
너무나도 좋은 날에 결혼하신 우리 회원님, 사랑의 쓰나미가 평생 두 분을 행복하게 할 에너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