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완벽한 그녀, 그녀에게도 치명적 단점이 있었으니..

고상경/오은미 커플      [이미나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12-09-07 결혼일 : 2013-05-04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에 우수한 학력, 비교적 젊은 나이에 전임강사가 된 엄친딸 그녀! 부모님의 상황도 매우 좋은 축복받은 스펙이셨어요.
비교적 나이차가 적은 남성분을 원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만남은 잘 성사가 됐고, 만남 후 피드백도 늘 서로 좋으셨지요.

그도 그럴것이 워낙 선남선녀의 만남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어쩐 일인지 길어야 한달 짧으면 보름만에 “다른 분 해주세요” 요청을 하시는 거예요. 그냥.. 그분은 인연이 아닌 것 같다면서요.
뭐 그리 생소한 일은 아니었지만 여성분은 얼른 결혼하고 싶어 하셨던지라
본인은 물론 어머니도 매니저도 하루하루 마음이 급해지고 있던 어느날 이었어요.


낯선 번호로 전화를 주셔서는 아무개님과 어제 다시 만남을 가졌었는데
어느 장소에선가 핸드폰을 놓고 나온 것 같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 남성분께 연락해서 혹시 본인 핸드폰을 보시지 않았나 여쭤봐 달라고요.

요즘 폰은 거의 노트북 수준이라 마음이 급하시겠구나 싶어 서둘러 알아봐 드리던 중 마지막 데이트 장소에서 술을 드셨고 남성분이 여성분을 간신히 택시에 태워 귀가 시켜드렸으며, 그 당시 여성분 상태는 본인의 기억을 본인이 못 믿는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짐작하시겠지만 핸드폰은 택시에 흘리신 것으로 미제 처리 되었답니다..;)


아. 공주님 같던 그녀의 결혼가도를 가로막은 것은 술. 술이 웬수였던 거예요.
‘뭐 그럴 수도 있지.. 그래서 남성들 그녀를 떠난 거야?’
매니저 입장에서는 왠지 빈틈을 보고나니 인간적인 느낌도 들고 괜시리 더 애정이 갔답니다.


성혼 스토리이니 결혼은 된 것 같은데 어떤 사람과 했나 궁금 하시지요?
대단한 주당이나 주류 사업가와 했나? 상상하셨다면 그건 아니구요^^:

두 세 살 차이만 보던 그녀 일곱 살 많은 매우 근사한 분과 지난 겨울 세대주-세대원 되셨고, 지금도 한 달에 한번 매니저에게 메일 보내시며 완전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그분 만나러 나가기 싫다고 '꼭 이 아저씨 만나야 되냐'고 몇 번씩 전화해서 되물으셨던 것 아직 기억 하실런지.^^


여성분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다 귀엽고 예쁘게만 보였던 그분은
아마도 이따금씩 끊어지는 그녀의 필름을 이어 붙여주는 것까지 즐거워하시며 오늘도 든든한 그녀의 보디가드로 자리를 지키실 겁니다.


두 분 사랑은 절대 끊어지지 마시고 오래오래 행복 하셔야 해요~~^^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