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성회원님은 전문 학원강사로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사로도 활동하시는 분이셨어요. 듀오 가입시 꼭 인연을 찾겠다는 생각이 강하셨죠.
세번째 만남에서 여성분은 두번째 만남에서 드디어 천생연분을 만나셨어요.
여성분은 교사로 처음에는 만남을 약간 주저하셨지만
"결혼은 외형만 보고 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매니저의 권유를 듣고 만남을 결정하셨어요. 만남결과는 대성공이었구요. 바로 교제 시작하시더니 한달만에 양가 상견례 하시고 결혼날짜까지 잡으셨어요. 첫만남 이후 채 3개월이 되기전에 드디어 웨딩마치를 올리셨지요.
개그맨 박지선의 "참~ 쉽죠~~잉" 하는 멘트가 생각나네요. 듀오가 아니라면 스쳐지나갈수밖에 없는 인연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으니 매니저로서 마음 뿌듯합니다.
첫만남부터 마음이 잘 통하셨던 두분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