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지 99일 만에 결혼하게 된 커플을 수개합니다. 처음부터 남성은 꿈에 그리던 여성상이라고 하고 매일같이 커네티컷에서 뉴욕으로 여성을 만나러 오셨습니다. 처음에는 여성의 어머님이 탐탁지 않았으나 남성이 워낙 성실하고 진실하고 딸을 워낙 좋아하고 딸도 좋아하고해서 결혼 이루어지게 되었네요~ 부모님이 끝까지 듀오를 믿고 지극 정성으로 듀오와 컨택해주셨습니다.이제 둘째 딸도 듀오에서 맡아달라고 맡기셨고요^^
여성 분은 부모님이 워낙 보수적으로 키웠고 또 사람도 가려서 만났셨었지만,
그 남성을 만나면서 운명인지 태도가 평소답지 않게 변하셨어요~~ 인연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결혼 희보를 듣는 순간!! 맨하튼 사무실은 축제의 분위기로.^^ 그리고 결혼해도 알려주지 않는 것이 다반사인데 이렇게 알려주어 함께 웃고 축하해주어 너무 뿌듯했답니다.
내일 두 사람이 결혼 서류 등록하고, 사무실에 들린다고 하시네요~ 이제 앞으로 결혼 생활 잘 하라고 몇 권의 아끼는 책을 선물로 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