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통화에서 차분하게 본인의 이상형을 조근조근 설명해 주시는 그러면서 매니저의 의견도 잘 받아들여 주시는 소통이 잘 되시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직장에 다니시면서 박사 과정 공부와 시간 강사까지 나가시는 정말 똑소리나는 이 분을 보면서 제가 담당하는 남성 회원님이 떠올랐습니다. 성실하면서도 신중하시고 다정다감한 성품의 평소 좋은 느낌을 주시는 남성분이셨습니다.
두 분이 잘 어울리실 것 같다는 매니저의 의견을 받아들여 주셔서 두 분의 만남이 이루어 졌고 두 분의 만남은 곧 교제로 이어졌습니다
남성분은 거의 만남의 과정이 끝난 상태였으나 여성 분은 첫 만남이였습니다
얼마 후에 잘 만나고 계시다면서 여성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첫 만남에 만나신 분이라 남은 진행해 대해 아쉬움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다른 분과의 진행을 해 보면 어떻겠냐고 하시면서...
두 분이 상대에 대해 너무 만족하고 계신데 그것은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좋은 분을 첫 만남에서 만나신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몇 달 후 결혼 날짜를 잡으셨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남은 진행을 안 한 것이 잘한 것 같다는 말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