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회원분은 첫통화에서부터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매너남이셨어요.
늘~”저는 매니저님만 믿어요~”하시던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로 대화 할 때마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만드시고,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분이었습니다.
드디어 만남이 진행됐습니다. 처음에는 거절하셨던 그분을 만나고 돌아오신 다음날 아침 일찍 전화하셔서...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저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아요” 하시며 밝게 웃으시더라구요. 그리고 교제 등록한지, 6개월 만에 결혼하신다는 기분 좋은 소식마저 들려 주셨던 분입니다.
`게으른 공주나 왕자에겐 어떤 기회도 오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소리 내어 외치고 끊임없이 상상하면 무엇이든 이루어 질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