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여성 회원님께서 힘없는 목소리로 매니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너무나 예쁘고 언제나 싱글 생글 하셨던 회원님이셨는데 가입 후 활동한 지 10여 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자신감이 없어지셨다며 물어 오셨습니다.
"당연하죠..회원님~회원님께서 못 가시면 저 매니저 그만 둘 겁니다." 목소리 톤을 한껏 높혀 답변을 시원 시원하게 해 드렸습니다. 그 여성 회원님은 웃음을 다시 찾으셨구요. 자신감까지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말씀 드렸는데 마음이 통했을까요~
그런데 바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여성 회원님은 그 통화가 있은 후 바로 다음달 훤칠한 키에 멋진 이상형을 만나셨고 활동을 중단하고 교제를 시작하셨습니다. 2달여간 시간이 흐른 뒤 여성분은 결혼 소식을 전하셨구요. 그래서 전 매니저를 더 오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이런 행복한 좋은 소식 들을 더 많이 전해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성격 좋은 여성분이라 누군가 만나면 빨리 결혼하실 수 있겠다 기대하고 있었다가 결혼이 살짝 늦어져 내심 초조해 하고 있었던 터라 매니저로서는 더욱더 반가운 소식 이였습니다.
두 분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우리 회원님들께 어떤 부분을 도와 드려야 할 지 확신이 생기는 케이스 입니다. 한가지 더~ 남에게 좋은 일 할 수 있는 매니저 오래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더 기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