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지정이 되서 인사통화를 했는데...바쁘다...나중에 전화해라...별루 관심이 없고 소극적인 남성 회원이었습니다.
약간의 결혼 정보회사에 대한 불신의 마음도 있어 보였습니다.
첫 프로필 소개 했는데도 읽지도 않으셔서 매니저가 계속 진행 안내 전화를 드렸었습니다.
웹진 프로포즈 소개도 진행 안내를 권해 드렸구요...
그리고 다음날 장문의 클레임 메일이 왔더라구요...
본인이 승낙을 하자마자 1분후 바로 거절로 답변이 왔다고 하시며 허수의 회원이고 시스템상으로 자동으로 거절 하는게 아니냐며...
우연히 우리회원님이 프로필을 확인하는 시간에 여성분도 확인을 하고 있었고 여성회원이 답변해야 하는 프로필이 여러분 있어서 동시에 답변을 하는 바람에 바로 읽고 거절이라는 답변을 보냈던 거에요...
아무리 매니저가 설명을 드려도 믿지를 않으시더라구요..불신은 더 해 갔지요.
만남을 해도 에프터를 받아 주지 않으면 아르바이트생이 아닌지...
그러던 3달 정도 소개 진행을 하던차 본인이 웹진으로 프로포즈 해서 만남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분과 바로 교제에 들어 가게 되었구요...
저는 더 부정적인 생각이 깊어지기 전에 좋은 만남이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교제중에 매니저가 안부 연락을 드리면 쑥스러워 하시더라구요..
교제기간 8개월 만에 결혼 한다는 소식을 전달 받았고 떠도는 헛 소문에 더 휘말리지 않고 매니저를 믿고 좀 더 듀오 활동을 해 주신데 고마웠구요~
결혼 소식 너무 반가웠습니다.
모든 면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좋은 면만 바라 본다면 곧 행복이 다가 오지 않을까요~
회원님! 행복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