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아름다운 마음은 누구에게나 보이는 것입니다.

정태규/정일래 커플      [황희주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9-01-10 결혼일 : 2009-05-16

요즘 TV를 켜면 드라마 내용 중에서 결혼에 대한 내용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TV에 비치는 결혼은 주로 성사되기 어렵고, 만남의 진행과정이 속에 갈등도 많고 결혼 때문에 좌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드라마에서 조차 결혼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사회현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의 문제로 보는 인식의 변화도 있고,
살아온 환경과 상승된 현재의 위치로 인해 배우자감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점도 있습니다. 또한, 핵가족 속에서 자라온 미혼남녀들이 자기 자기 주관이 너무 확고해서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진점도 한 이유라 생각됩니다.

이런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40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좋은 배우자감을 만나신 한 교수님이 생각나는데요..^^

공부하시느라 때를 놓치시고 뒤늦게 배우자감을 찾아 나서게 되셨고
지인의 소개로 맞선만해도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만남을 가지셨던 분이었었습니다.

시간이 점점 흐를 수록 '정말 결혼을 할 수 는 있을까 ?' 라는 생각을 하시다 고민 끝에 듀오의 문을 두드리셨는데요.
첫인상은 다부진 체격에, 깔끔하시고, 매너좋은 성품을 지니신 분으로 여성분들이 호감을 가질만한 분이셨습니다.

모든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전문직종에 계시고 여러면에서 빠짐없는 분이셔서인지 만남을 희망하시는 여성들도 많았지만, 정작 본인은 이런 저런 이유로 거절하며 시간만 흘러가고 있었습닏나.

안타까운 마음에
"정말 교수님과 잘 맞는 배우자감이 어떤분이시고 어떤분을 만나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자 "고 말씀을 드렸죠.

이제까지 많은분들의 결혼을 지켜본 저의 경험과 의견을 존중해 주셔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진솔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보니 만남 진행이 잘 안 되는 이유가 있었어요.

'행복한 고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랑 만나셨던 분들이 다 괜찮은 분들셨어요. 제가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다가서면 결혼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조금은 쑥스럽고 그러네요."


그럴즈음 수의사이신 한 여성분과 만남을 갖게 되셨는데 밝고 선한 인상을 지신 분으로 무엇보다 착한 성품과 배려심이 큰 장점으로 느껴지는 분이셨습니다.

교수님이 감기에 걸려 혼자 계실때 죽도 끓여서 건네드리고 마음적으로 많은 신경을 써주셨어요. 힘들때 옆에서 도움을 주셔서인지, 여성분이 먼저 적극적으로 마음을 보여주셔서 인지 그 분에게 꽤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분을 가깝게 해 줄 계기를 통해 상대를 '배려'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마음을 느끼셨고, 가족분들에게도 도움도 청해서 결국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 상대를 고민하는 많은 남녀분들이 이 여성분처럼 상대방의 관점에서 그 상황이 되어보고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맞추어 생각해보려는 배려의 마음이 있다면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누구에게나 보이는 법이니까요.


미혼남녀분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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