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헌신적인 사랑

장현배/박윤희 커플      [윤선영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8-05-26 결혼일 : 2008-12-27

두 분이 처음 만남을 갖게 되었을 때 여성분은 천안에서, 남성분은 구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다. 요새는 거리가 먼 것도 부담스럽다며 되도록 가까운 거리에 사는 분을 소개시켜달라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두 분은 처음부터 거리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았다.

천안과 구미의 중간지점인 대전에서 만나 데이트 하고, 남성분이 주말에는 천안으로 만나러 자주 가게 되었다. 사랑 앞에선 거리가 무슨 제약이 될까? 두 분은 그렇게 알콩달콩 교제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만나는 동안 서로에게 정이 들 무렵, 생각지도 못하게 남성분이 실직을 하게 되었다. 능력을 발휘하며 잘 다니던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나오게 된 것도 감당하기 힘들지만 결혼을 약속해야 하는 시기에 여자친구에게 더 큰 고통을 주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고민 끝에 남성분은 더 이상 너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며 헤어지자고 선전포고를 하였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여성분은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함께 나가보자며 용기를 더 북돋아 주었다. 그러면서 주말마다 구미로 내려가서 요리도 해 주고 더 열심히 뒷바라지를 하였다.

1년 뒤 남성분은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였고, 합격하자마자 바로 상견례를 하고 결혼 날짜를 잡으셨다. 지금도 남성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가 너무나 고마워요. 부족한 나를 믿어줘서 고맙고, 나에게 힘을 줘서 고맙죠. 언제나 그 마음 기억하면서 더 열심히 살 거에요."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