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사랑의 예행연습

서혁기/남미애 커플      [송영래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6-07-08 결혼일 : 2006-10-21

언젠가 한석규 전도연 주연의 영화 <접속>을 보며 '정말 만날 사람들은 언젠가는 만나게 된다'라는 대사가 참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정말 만나야 할 내 인연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사랑의 예행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대기업에 근무하시는 김민택씨. 매너까지 좋아 만남 후에도 여성 분들에게 인기가 정말 대단하신 분이셨죠. 하지만 순조로운 만남 후에도 무엇인가 엇갈리는 느낌을 받았다는 말씀을 전하며 교제로 까지 이어지지 않아 매니저의 마음을 애태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듀오에 3번이나 재가입을 하셨고 정말 사람 좋으신 김민택씨에게 어울리는 분을 소개해 드리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약간의 자괴감(?)에 빠져 자신감을 잃어갈
때였습니다.

어느날 김민택씨가 새로 가입하신 이지선씨를 소개해 달라고 직접 연락을 주셨어요. 김민택씨가 원하시는 조건은 4살 정도의 나이차가 나는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여성 분이셨지만, 이지선씨와는 2살차이 밖에 나지않으며 자라온 환경도 다른 부분이 많아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다행히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간 자리에서 첫만남의 기대에 부풀어 있는 귀엽고 순진해 보이는 이지선씨의 모습이 괜찮아 보였다는 김민택씨. 하지만, 이후 한 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되질 않는 겁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와 이번에도 결과가 좋지 않아서 상심하고 계신 건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애가 타고 있었죠.
그러던 중 때 마침 걸려온 반가운 전화.
"왜 이렇게 오랜만에 연락 주셨어요."
"아, 저희 날짜 잡았어요. 한 달 동안 매일 만나느라 연락할 틈이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매니저님 덕분에 좋은 사람 만났습니다."

전화를 받는 동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정말 만날 사람들은 언젠가는 만나게 된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만나야 할 인연을 만나느라 멀리 돌아온 김민택씨와 한번에 자신의 인연을 알아본 이지선씨. 두 분이 함께 지금처럼만 매일매일 서로를 사랑해주며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