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 속 남녀 주인공은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친 상대에게 첫눈에 반해 그날로 사랑에 빠지고, 열병을 앓기도 하죠. 첫 눈에 이상적인 상대를 만나면 눈에서 불꽃이 튀고 머리에선 종이 울린다고 하는데, 현실에서 그런 사랑은 좀처럼 만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 두 분은 바로 영화 속 주인공처럼 첫눈에 상대를 알아보시고 1년 6개월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분들이랍니다.
두 분이 만난 건 추운 1월이었어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만남 자리에 선뜻 나선 남성분은 바로 그 자리에서 추위를 봄빛처럼 감미롭게 녹여준 동갑내기의 여성분을 만나게 된 것이죠~^^
생각지도 못했던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시게 된 남성분. 하지만, 남성분이 여성회원 분에게 확실히 빠져든 건 내면의 아름다움이었답니다. 언제나 마음에 그리던 이상형에 아름다운 내면까지 갖춘 여성분. 그런 여성회원 분이 만날수록 좋아진 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동갑이셨던 두 분은 그렇게 만나서 1년 6개월 교제 끝에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눈에 반하는 동화 같은 사랑이 현실에도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신 두분. 처음의 그 마음처럼 평생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사시길 바랄게요! 성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