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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읽는 사랑 - 사랑에 빠지면 눈이 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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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과학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가장 상관 없을 것 같은 게 있다면 그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자기모순적이고 낭만적이고 충동적이고 맹목적인 행동을 저지르는 게 사랑에 빠진, 사랑에 눈 먼, 사랑에 미친 연인들이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그 '낭만적인 사랑'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나 봅니다. '사랑에 빠지면 눈이 먼다'든지 '사랑하면 서로 닮는다'든지 하는 것들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흥미로운 내용이 아닐 수 없네요. ^^


과학으로 읽는 사랑

흔히 사랑에 빠지면 눈이 먼다고 한다. 또, 애정을 느낀 상대는 평소 이상형과 다를 때가 많다고 많다. 왜 그럴까. 알쏭달쏭 남녀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풀이한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 사랑에 빠지면 눈이 먼다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타인에 대해 너그러워진다. 뇌신경 조직 중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기능을 가진 곳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결점이 안보이니 ‘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는 표현도 무리가 아니다. (영국 바르텔 교수)


▲ 남녀는 서로 닮아간다 
연애 초기에 남성 몸 속에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고, 여성은 반대로 이것이 증가한다. 남녀가 서로의 특징을 닮아가려는 것은 상대에게 동질감을 심어주기 위한 일종의 본능이다. (이탈리아 마라지티 교수)


▲ 여자는 바람둥이에게 끌린다 
여성은 착한 남자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역설적으로 못된 남자에게 마음을 뺏긴다. 바람둥이 남성은 이기적이고 불안정하지만 여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심어준다. 여성들이 악동과 결혼까지 생각하는 이유는 그가 성실하게 변할 가능성이 있고, 자신의 사랑이 그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독일 옌켈&보스)


▲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사랑의 단계마다 ‘뇌’에 특별한 변화가 나타난다. 첫 단계 ‘갈망’의 순간에는 성호르몬이, 두번째 ‘끌림’ 단계에서는 쾌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 등이, 마지막 ‘애착’ 단계에서는 결합을 유도하는 옥시토신 등의 화학물질이 나온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호르몬의 유통기한은 길어야 4~5년 정도다. (미국 피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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