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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첫인상 선택의 오류를 피하는 방법은?

2000년도에 발매된 고호경의 앨범 수록곡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에 이런 가사가 나오죠.

저 사람~눈이 너무 작아, 저 사람~키가 너무 작아
저 사람~코가 너무 낮아, 저 사람~다리가 너무 짧아
나 네게 한마디만 할게~ 
뭔데?
니속에 꼭 새겨두길바래~
그래!
욕심을 조금 줄여. 너에게 필요한 건 그런게 아니잖아~!

정말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첫인상에서 판가름나는 외적인 매력이 아니다!라는 핵심을 재미있게 가사로 풀어냈는대요.
첫인상만으로 성급하게 상대를 판단해 아직 보지 못한 상대방의 다양한 매력을 그냥 흘려보내는 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첫인상이 내 이상형과 부합되는 멋진 사람과 만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너무 완벽한 상대는 헛점이 존재한답니다. 왕자님, 공주님같은 그녀가 조금만 내 생각이나 원하는 모습에서 벗어나면 실망은 2배가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그래서 듀오의 커플매니저들은 소개팅 첫인상에 긴가민가 고민하는 미혼남녀에게 “사람은 최소 삼세번은 만나봐야 느낌을 알 수 있는 법이라고!” 설득하며, 소개팅의 양보다는 만남 하나하나에 조금 더 집중하며 질을 높일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 내 앞의 이 사람이 정말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아직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 발견하지 못한 것이라면?
단지 하루 몇 시간의 짧은 만남으로 상대의 느낌이나 매력을 속단하기는 이르답니다.
정말 참을 수 없이 정말 다시금 보기 싫은 사람이거나, 내가 첫 느낌에 확실히 거절하고 싶은 확신이 드는 것이 아니라면 최소 세 번은 만나보면서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도록 기회를 줘보는 건 어떨까요?

사과밭 주인이 한 청년에게 지나간 밭은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전제 하에 제일 먹음직스럽고 탐나는 예쁜 사과 한 개를 가져갈 수 있게 허락했습니다. 밭에 들어간 청년은 입구에서 크고 탐스러운 사과를 발견했지만, 조금 더 좋고, 마음에 드는 사과가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계속 앞으로 걸어나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처음 본 사과만큼 좋은 것을 찾을 수 없었던 청년은 밭을 나오기 전 울며 겨자먹기로 눈 앞의 작은 사과를 가져갈 수 밖에 없었죠. 

위 이야기처럼 좀 더 좋은 사람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꾸 또 다른 만남에만 집착하게 된다면 ‘그 전에 만났던 사람이 더 나았던 것 같아. 좀 더 만나볼 걸’하며 후회하는 경우가 생기게 될 지도 모른답니다.
소개팅에도 삼세판 법칙!
이번부터 적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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