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닫기
MEETGUIDE

연애컬럼

무료상담전화 1577-8333

마음따로 몸따로, 애인이 있음에도 다른 사람과 원나잇하는 심리




<
나의 PS 파트너>와 함께하는 연애칼럼>




< 2>

마음따로 몸따로, 애인이 있음에도 다른 사람과 원나잇하는 심리

 

 애인을 두고도 다른 사람과 원나잇을 즐긴다.
부익부빈익빈 상황 앞에 솔로들은 그들을 비난하고 싶어지지만,
애인을 두고 다른 사람과 원나잇을 즐기는 이들은 나름의 사정이 있다.

 

 

애인보다 매력적인 원나잇 상대 여자의 심리






연애를 시작할 때는 꿈 같다.

아주 잠깐이라도.오늘 해야 될 일이 산더미처럼 밀려있건, 하던 일이 꼬이건 상관없이 문자 답장 한 통에 하루 종일 두근두근 거리고, 별 말도 아닌 좋아하는 사람의 한 마디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아 하루 종일 그 생각만 난다. 한 마디로 넋이 나가있다.

꿈같은 시간이 계속되면 좋으련만, 연애는 곧 현실로 돌아온다.

당장 데이트 비용에 눈치 보기 시작하면 돈 문제가 앞을 가로막고, 윤정 커플처럼 적당히 나이 먹은 남녀의 앞에는 ‘결혼’이라는 무시무시한 문제도 다가온다. 특히나 이제 한 달쯤 뒤 나이 한 살 더 먹게 되는 시점이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옆구리를 쿡쿡 찌른다. 이제 결정의 시점이라는 뜻이다.

 

“집에서 결혼할거 아니면 그만 만나고, 선보래.라는 초강수를 둬보기도 한다.

 

 

 

 

, 결혼, 현실

 

이쯤 되면 연애는 더 이상 달콤한 솜사탕이 아니라, 솜사탕을 먹고 나서 찐뜩하게 손에 달라붙어 버려 끈적거리는 섵탕 찌꺼기처럼 짜증나고 피곤해진다. 도망가고 싶다.

 이 때, 누가 되었건 간에 새로운 이성이 등장하면 설렌다.

누구라도 상관이 없다. 바람피우는 상대는 ‘현실’이 아니라, ‘제3의 환상의 세계’ 영역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내가 애인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만나는 경우에는 더욱 편하다. 고민을 이야기하더라도, 인터넷의 이웃처럼 “저런, 토닥토닥”하는 무한한 위로만 주고받으면 된다. 이곳이 바로 도망칠 수 있는 쉼터가 된다.



 

 

성격차이(性格差異)






부동의 이혼사유 1순위는 ‘성격차이’라고 한다. 보다 솔직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남에게 그것을 다 까발리고 싶지도 않고,

가장 무던한 마무리이기 때문에 선택되는 답변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성격차이는 한자까지 똑같은 성() 때문이라고도 한다.

성격(personality)만 안 맞는 것이 아니라, 속궁합도 안 맞는다는 것이다.

 

요즘은 점점 솔직해지는 추세라고 하나, 성에 대한 이야기는 민감하다. 서로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거나,

솔직히 불만족스럽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내놓고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또한 뭘 어떻게 해달라고 요구하지도 못하고, 하고 싶다, 또는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는 것도 쉽지 않다.

 

속궁합이라도 잘 맞으면, 현실적인 문제로 골머리가 아프더라도 잠시 동안 현실 아닌 황홀경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가 있다.비단 잠자리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격정적인 섹스가 아니라, 쓰다듬어 주고 꼬옥 끌어안아주는 것만으로도심리적 만족감을 얻으며 풀리는 여자가 있다.  여자친구가 입으로 달콤히 해주는 것에 쌓인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남자도 있다.그러나 애인이 이런 부분을 만족시켜 주지 못할 때, 노력조차 하기 싫어할 때 둘 사이의 대화 단절은 더 심해진다.

 

말로 하는 대화도 답답해, 몸으로 하는 대화도 답답해. 이런 벽에 맞닥뜨리면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없다.

이 상황에서 누군가는 ‘말을 안 하고 말지.’하며 대화 단절을 택하지만, 누군가는 다른 상대를 찾는 해법의 차이일 뿐 일수도 있다 

 

 

 물론 애인을 두고 원나잇을 하는 것은 좋은 해법은 아니다.
잠깐은 현실을 잊고 즐거울 수 있으나,
그 잠깐으로 인해 몇 년간의 연애기간과 좋은 사람을 날려먹으며
바람둥이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는 위험천만한 해법이니, 유혹 앞에 조심하기 바란다. 
당신이 등한시하는 원래 애인도, 솔로 군단의 많은 솔로들은 제발!
갖고 싶은 꿈의 이성이라는 점을 잊지 말기를.

 

 글쓴이: 라라윈(http://lalawin.com) 연애 칼럼리스트,  <우라질 연애질> 저자

 

 

 

목록보기

fix 스피드 상담 영역

회원가입
듀오는 일요일과 주말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자녀결혼문의
1577-8333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