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호감을 주는 적당한 내숭은 필수!
결혼을 앞둔 모든 미혼남녀들은 자신의 단점까지도 사랑해 줄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길 희망하죠. 그런데 첫 만남에서부터 상대방의 단점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란 결코 쉽지가 않아요. 물론 누구에게든지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하지만 처음 사람을 대할 때는 되도록 자신의 좋은 면을 먼저 보이도록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상대가 자신을 조금씩 이해하고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 자신의 부족한 부분들을 조금씩 보여주는 거죠. 이런 정도의 단점이라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으리란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 즈음에 말예요~! ^^
외모에 대한 환상은 NO!
사랑이라는 장기전에 돌입했을 때...과연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긴 생명력을 가진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세요. 종종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한번쯤은 마음의 눈이 향하는 곳을 보는 것! 누가 알겠어요~? 누군가는 숨겨진 보물 하나를 발견하게 될지도…ㅎㅎ
외모를 중시 여기는 마음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외모도 멋진 사람인 것이 중요한 것이지 외모만 멋진 사람이라면 결국 힘들어지는 것은 바로 자신인 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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