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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여관의 재탄생! 익선동 카페 ‘호텔 세느장’

익선동 데이트 코스

낡은 여관의 재탄생! 익선동 카페 호텔 세느장

 

익선동 한옥거리 초입에 눈길을 사로잡는 분홍색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익선동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불리는 호텔 세느장인데요. 이름만 본다면 부띠끄 호텔인가 싶지만 이곳은 사실 오래된 여관을 개조해 만든 카페랍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속으로 들어온 듯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익선동 명소 세느장의 문을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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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세느장은 1979년 문을 연 쎄느장 여관에서 출발했습니다. 얼핏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 오래된 간판과 빛 바랜 핑크색 타일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오랜 시간 익선동을 지킨 쎄느장 여관이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쏙 빼닮은 카페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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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세느장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영화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익선동 카페 호텔 세느장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열쇠가 가득 걸린 컨시어지 데스크와 벨 보이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반겨 주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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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 가구들로 꾸며진 내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화려한 접시 위에는 호텔 세느장의 명물 까눌레가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찾는 익선동 핫플레이스인 만큼 위 층에 자리를 먼저 잡고 다시 내려오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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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호텔 세느장은 층마다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 것이 특징이에요. 그 옛날 여관으로 쓰이던 시절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객실 문을 벽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문은 열리지 않지만 호텔의 느낌을 살리기에는 충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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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케이크 팩토리, 갤러리, 라운지 바, 루프탑 등 각기 다른 컨셉으로 꾸며진 호텔 세느장.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층은 단연 3층이었습니다. 화가의 작업실과 갤러리로 꾸며진 이곳은 호텔 세느장을 찾는 사람마다 인증샷을 남기는 포토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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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층으로 올라오면 탁 트인 루프탑을 만날 수 있어요. 익선동 한옥골목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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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카페 호텔 세느장은 매일 직접 만드는 디저트가 맛있기로도 유명하다죠? 호텔 세느장의 명물인 까눌레와 시즌 메뉴였던 스트로베리 티라미수, 스트로베리 바닐라 쉐이크 그리고 마시멜로 발로나 초코를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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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맛본 디저트인 스트로베리 티라미수는 딸기를 좋아한다면 꼭 먹어봐야 할 케이크였어요. 겹겹이 쌓인 치즈무스의 부드러움에 상큼한 딸기로 화룡점정! 딸기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스트로베리 바닐라 쉐이크와 함께 하면 최고의 조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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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세느장의 대표 디저트인 까눌레를 빼놓으면 섭하겠죠? 10가지나 되는 까눌레 중에서 애피소드는 크랜베리 까눌레와 말차 까눌레를 선택했어요. 단단해 보이지만 한 입 베어 물면 파삭하고 부서지며 기분 좋은 단맛을 선사한답니다. 깊고 진한 마시멜로 발로나 초코에 곁들여 먹으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달함이 채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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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달콤한 디저트를 즐겼던 익선동 카페 호텔 세느장!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팬이라면 꼭 가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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