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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서래마을-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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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네 번째 방배~서래마을 데이트코스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장소는 서래마을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라는 햄버거 가게인데요. 맛집 좀 안다 하시는 분들께는 꽤나 익숙한 이름이죠? 뿐만 아니라 tvN '수요미식회' 라는 음식 소개 프로그램 16회에 출연(?)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부드러운 번과 고소하고 두터운 패티, 그리고 싱싱한 야채로 속이 꽉 찬 유명 맛집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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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에 위치한 서울 프랑스학교를 지나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 조금 걷다 보면 저 멀리 국립중앙도서관, 그리고 몽마르뜨 공원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보이는데요. 그 전에 오른쪽에 위치한 햄버거 가게가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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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햄버거 번 냄새 솔솔 나는 이 곳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인데요. 맛집이라는 소문에 걸맞지 않게 다소 작은 규모의 햄버거 가게입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이 있듯 가게의 규모보다 중요한 건 바로 맛! 지금부터 브루클린의 햄버거를 전격 공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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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를 빼곡이 덮고 있는 스티커, 그리고 소스병! 가게의 통유리를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까지. 이 곳이 한국인지 미국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평일 한가로운 오후에도 이 곳을 찾는 손님이 참 많았는데요. 참고로 한쪽에 가득한 여러 종류의 소스는 손님의 취향대로 드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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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메뉴판을 살펴볼까요? 버거의 종류가 참 많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아메리칸 치즈가 들어간 치즈버거, 아메리칸 치즈에 베이컨, 양상추 등이 들어간 브루클린 웍스, 구운 마일드 체다 등이 들어간 치즈 스커트, 비프 칠리가 가득 든 냅킨 플리즈 등 어떤 버거를 선택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종류가 다양한데요. 무얼 먹을까 멘탈 붕괴가 온다면! '수요미식회'에서 극찬을 받았던 심플한 버거의 정석 '브루클린 웍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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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디쉬와 음료의 종류도 다양한데요, 색다르게 드시고 싶다면 미국인들이 즐겨 먹는 햄버거+밀크쉐이크 조합도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각종 소다, 탄산수를 비롯해 브루클린 특제 맥주까지 구비되어 있으니 취향껏 선택해 보세요. 애피소드는 브루클린 웍스, 냅킨 플리즈 버거에 칠리 치즈 프라이즈 사이드 디쉬, 그리고 산펠레그리노 탄산수 자몽과 레몬을 주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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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바삭하게 튀겨진 감자튀김 위에 직접 끓인 뭉근한 칠리와 치즈가 듬뿍 덮인 칠리 치즈 프라이즈가 나왔는데요.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던 걸쭉하고도 풍부한 맛의 칠리가 돋보였습니다. 많은 음식점들이 칠리 치즈 프라이즈를 만들 때 얇은 감자튀김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얇은 것보다는 두꺼운 감자튀김이 짭짤한 칠리, 치즈와 함께 먹었을 때 더 폭신한 식감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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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칠리가 가득 들어간 냅킨 플리즈 버거가 등장했습니다. 칠리 치즈 프라이즈와 조금 겹치는 맛일 수 있으니 메뉴를 선택할 때 참고하세요! 하지만 버거는 버거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법이죠. 칠리와 두터운 고기 패티가 어우러져 또 다른 맛의 조화를 이끌어 냅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는 매일 받은 고기를 직접 갈아, 주문 즉시 패티를 만들어 굽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패티의 육즙과 수분이 전혀 빠지지 않아 촉촉하고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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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뉴는 이 곳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브루클린 웍스인데요,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고 입 안이 꽉 차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높이가 꽤 높은 편이라 먹기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막상 열심히 한 입 베어 물면 깜짝 놀랄 정도로 조화로운 버거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진 번, 그 위를 가득 덮은 고소한 깨들, 버거의 메인인 신선한 패티와 그 위에 진득하게 녹아 내린 치즈가 묵직한 맛을 주고요. 여기에 짜고 새콤한 피클, 싱싱한 토마토, 양파, 양상추가 입 안의 프레시함을 더해줍니다. 마무리로 끝 맛은 가장 위에 올라간 베이컨이 장식해주고 있네요.

어떤가요? 정말 한 번 맛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단언컨대, 수제 버거 맛집 중에서는 킹 오브 더 킹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대단한 버거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첫 방문일 수 있는 고객에게 버거의 종류나 이용할 수 있는 소스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이 점만 보완한다면 매력 만점 맛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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