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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 데이트코스, 요즘 대세 치즈 등갈비 '찜통'으로!

오늘은 특별한 데이트 코스에 목마르신 듀오 여러분께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남부터미널 인근에 있는 치즈 등갈비 맛집 '찜통'인데요!
인근에 '예술의 전당'도 있어 연인과 함께 품격있고 풍성한(?) 데이트 코스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남부 터미널, 특별한 데이트 코스 추천!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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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도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것을 보며 치즈 등갈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건물 외부에 메뉴판을 놓아 편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같은 건물인 2층은 칼국수 전문점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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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와보니 평일 점심시간보다 이른 11시였음에도 이미 건물 내부는 '찜통' 손님들로 꽉 차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펜던트 조명이 걸려있는 것을 보아 저녁이 되면 낮보다 외부 경관이 훨씬 멋질 것 같네요!

남부터미널 '찜통'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예술의 전당) 5번 출구에서 나와서 직진하다 보면 바로 나오는데요. 도보로 200m밖에 안 되는 거리이고 건물 역시 큰 도로변에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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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로 들어오기 무섭게 이미 전 좌석이 만석이었는데요! 가게 내부는 전통 식당의 한 곳처럼 소소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산대 왼쪽 편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지만, 2층은 칼국수를 드시러 오신 손님을 위한 곳이라고 하네요~ 당황하지 마시고 출입문 앞 계산대 앞에서 대기해 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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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메뉴판을 펼쳐보았는데요. 찜통 전문점인 만큼 소 갈비찜, 매운 갈비찜 등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치즈 등갈비였는데요! 기타 찜 요리 중에서도 가격도 제일 저렴한 14,000원(1인 기준)으로 다른 치즈 등갈비 집과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에겐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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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시키자마자 사이드 반찬이 나왔는데요. 특히나 제공된 샐러드와 독특한 소스가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주방 내부도 궁금했지만 아쉽게도 외부에선 볼 수 없는 곳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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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치즈 등갈비가 드디어 나왔는데요! 치즈 등갈비 2인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음식양이 푸짐했습니다. 치즈 위에 올려진 치즈라니... 보기만 해도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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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와 함께 어우러진 양념 소스가 정말 감동이었는데요. 치즈 등갈비 밑에는 콩나물을 비롯하여 각종 야채들이 버무려져 있었습니다. 치즈 등갈비가 구워지는 동안 입에서 고이는 침을 막을 수 없었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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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니 갈비 양에 비해서 치즈의 양이 다소 아쉽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이에 결국 치즈 하나를 더 추가하였는데요! 느끼하면 어쩌나 걱정도 됐지만, 치즈를 추가해도 전혀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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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늘어진 치즈가 보이시나요? 피자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이곳에서도 가능했습니다. 역시 치즈 등갈비의 생명은 치즈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먹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집게로 등갈비를 꾹 잡고, 치즈를 휘감아주면 되거든요. 실제 맛은 그리 맵지도 않고 매콤하였는데 먹는 데에도 크게 부담은 없었습니다. 치즈가 등갈비의 매운맛을 커버해줘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사실 등갈비가 연인끼리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지만 의외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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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등갈비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바로 볶음밥인 거 아시나요? 치즈 등갈비를 다 드신 후에 볶음밥을 시키면 남은 치즈와 채소를 버무린 비빔밥이 제공되는데요. 치즈 등갈비를 다 먹고도 허전했던 2%를 채워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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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여전히 손님들은 가득가득~ 역시 맛집은 다른 것 같습니다! 남부터미널 인근에 이렇게 숨겨진 맛집이 있었다니..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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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손님 수에 비해 가게 내부가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대기 시간이 10~15분 내외이고, 점심시간이 끝나가자 금방 한산해지는 것을 보아 시간만 잘 맞춰 간다면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2014년 마지막 날인만큼 연인과 함께 '예술의 전당' + 남부 터미널 데이트는 어떠신가요? 2014년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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