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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만에 지각결혼식 올린 노부부

노인의 날에 아흔의 신랑과 팔순의 신부가 함께 산지 46년 만에 지각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석춘 옹과 문길순 여사. 아내에게 족두리를 씌워주는 게 마지막 소원이라는 할아버지가 듀오의 도움을 받아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북에서 월남하여 이발소 종업원으로 있던 할아버지는 전쟁 직후에 남편과 사별 후 홀로 살던 문 여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 다 형편이 어려워 혼인신고만 한 채 동거를 시작했지만, 50여 년이 흐른 후에도 정부보조금으로 생활하는 등 어려운 생활은 계속 됐습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고 싶은 할어버지는 고민 끝에 경기도 부천의 한 사회복지관의 봉사자에게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했고 그 사연이 듀오로 전해져 결혼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 날 할아버지는 사모관대를 쓰고, 할머니는 연지곤지를 찍은 새신랑, 새신부가 되어 주민 300여명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할머니는 남편에게 감사하고,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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