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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만난 동창, 어떻게 호감을 전하면 좋을까?  

대학교 1학년 때, 동기생인 그는 과 생활을 잘 하지 않았던 친구입니다. 가끔 얼굴만 봤던 사이인데 호감을 가지고만 있었죠. 대화는 거의 한 적이 없었고요. 그런데 얼마 전 10년 만에 다른 동기생의 결혼식에서 잠깐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인사만 하고 헤어졌는데 제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더라구요. 이 친구한테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전화번호만 아는 상황인데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내성적이지만 호감형이고 인기 있는 스타일입니다.

자기주장 있는 똑똑한 여성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성에게 먼저 접근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보통은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사귀었다고 하네요. 저는 좀 활달한 편이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먼저 다가갈 수도 있지만 방법적인 면에서 조언을 듣고 싶어요. 나이가 어리다면 무대포로 한번 얼굴 보고 싶어서 전화해봤다고. 만나자고 할 텐데 30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어서 조금은 신중해지네요. 가벼워 보이지 않으면서도 상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확신이 설 때까지 신중히 접근

대학 때 호감을 가졌던 동기와의 재회.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일인데요. 하지만 그 친구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상황에서 좋았던 감정만 가지고 직접 대시하는 건 좀 위험한 일인 듯합니다.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 확신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어렵네요. 연결고리를 찾아봐야지요. 그 친구와 친한 동기 중에 나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텐데요. "결혼식 때 오랜만에 보니 반갑던데 그 친구도 불러서 같이 만나면 어때?" 정도. 순수함을 공유하는 사이지만, 서로가 신중해지는 나이임을 고려해서 적절한 접근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다시 만나 단도직입적인 대시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이 깊어지면 결혼을 하는 등의 순서대로 진행할 나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과 결혼을 같이 고민해야 할 나이라면 그분이 과연 나를 그런 상대로 보는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30대 중반의 동갑내기라는 것이 남자 쪽에서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결혼 상대는 결코 아닙니다. 괜히 여러 갈래의 우회적인 방법으로 접근했다가 시간만 더 흘러간다면 손해는 고스란히 자신이 다 뒤집어쓰게 됩니다. 직접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반갑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세요. 술 한잔 하자고. 몇 년 만에 만나는 대학 동기와 술 한잔 한다는데 부담 가질 이유는 없지요. 본인 성격도 그런것에 민감하지 않다고 하셨고, 남자분도 은연중에 마음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사랑과 결혼에 대한, 그리고 당신에 대한 그분의 생각이 어떤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낸다면 어떤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를 본인 스스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호감이 있다면 좋은 만남으로 연결하고, 대학 동기 이상으로 가는 것을 거북해하는 것으로 보이면 깨끗하게 단념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동기들을 모아 모임을 만든다

결혼식에 참석한 대학 동기들을 모아서 모임을 만들어야지요. 뒤풀이 겸 다시 한번 만남의 기회를 잡아보면 어떨까요. 물론 맘에 드는 그 친구가 참석 가능한 날짜로요. 또 의도적으로 날짜 잡는 일을 핑계로 자연스런 전화 통화를 여러 번 할 수도 있겠죠. 그 후에 그 친구가 좋아해서 즐기는 스포츠나 취미활동의 이야기를 화제로 삼아서 자연스럽게 같이 할 수 있는 취미활동 시간을 잡으면 더 좋겠네요. 그 이후에는 자연스런 연락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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