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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를 신청하지 않는 남자의 심리는 뭘까?  

많은 여자들이 착각을 하면서, 혹은 조바심을 내면서 이런글을 올리곤 하겠죠?

제가 선을 봤습니다. 남자 쪽에서 저를 보는 순간 히~ 웃더라고요. 어쨌든 싫지는 않다는 표현이었겠지요. 만나는 내내 헤~ 웃으시더라고요. (예의상의 미소라기보다는 저절로 확 나오는). 심제어 제가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왔을 때도 혼자 뭔가 생각하면서 웃고 계시더라고요. 대화도 잘 오갔고요. 밥먹고 차 마시고 헤어졌어요.
내시 기대했는데 인연이 아닌걸까요? 저는 거기서 버스를 타고 집에가면 되고, 그분은 바로 그 부근에 살거든요. 첫날인데 안 데려다주시더군요. 밤 9시 30분 정도에 헤어졌는데, 정말 맘에 든다면 데려다주셨을텐데.
게다가 제가 타야 할 버스가 갑자기 오는 바람에 서로 순간적으로 인사하고 급하게 헤어졌어요.

도착할 때쯤 글자수를 꽉 채운 문자가 왔지만 그거야 예의상 보낸 것 일 수도 있고, 그 다음 날도 오후에 문자가 왔어요.
서로 주고 받았어요. 그 후 사흘 정도 지났는데 아무 문자도 전화도 없네요. 많이 바쁜 직업이긴 하지만 그게 이유는 아니죠.
하긴, 기약 없이 헤어진 것도, 안 데려다준 것도 결국 좋은 징조는 아니었네요. 그런데 그 다음날 문자는 대체 왜 보낸걸까요? 설레게 만들어 놓고 부모님과 이것저것 따져보다그냥 보류하고 다른사람과으 인연도 시도해보는게 좋다고 결론 내린 건지. 참 아쉽네요.





먼저 연락을 해보자_ 이은영

문자를 먼저 보내보면 어떨까요? 만나면서 느낌도 나쁘지 않으셨고, 남성분께 문자도 몇 번 받으신걸 보면 혼자서 결론을 내려버리기에는 아쉬운 만남인 것 같네요. 혹시 남성분도 확신이 없으셔서 망설이는 것 은 아닐까요? 상대의 반응도 중요하지만 내가 상대에게 느낀 호감도의 정도도 중요하지요.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먼저 연락을 해보고 반응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중매하신 분께 부탁해본다_ 남지훈

일반적으로 맞선 초에는 헤어지는 것과 다시 만나는 것이 아주 쉽습니다. 잘 여물지 못한 얄팍한 인연이기에 소소한 점이라도 마음에 들지않는 것이 있다 싶으면 연락하기를 포기하기도 쉽고, 반대로 또 다른 핑계가 생긴다면 다시 그 인연을 이어나가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맞선은 중매하시는 분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싫지 않은 느낌을 받은 두 분이 소소한 문제로 헤어지고 당사자가 서로의 자존심 때문에 쉽게 연락하지 않을 때 그 사이에서 인연을 다시 맺어주는 것은 바로 중매하시는 분의 역할입니다.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중매한 분의 능력에 기대보시기 바랍니다. 글 내용으로 봐서는 그분이 나에게 좋은 감정을 보여줬다고 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혼자서 미리 속단해서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첫눈이 반할 만큼 깊은 호감에서 시작하여 결혼까지 가는 커플보다 시간과 노력 그리고 인연으로 결혼에 이른 커플들이 더 많습니다. 지금 당장은 호감도가 미미하더라도 인연이 이어지는 데에는 앞으로의 시간과 노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작은 당사자 쪽이 먼저인 것 같고 중매해주신 분의 노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살짝 마음을 떠보자_ 현소영

선이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이고 빠른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자리입니다. 남성분도 만남이 나쁘지 않았지만 결혼까지는 생각하지 않아서 한번의 만남으로 이번을 마무리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먼저 애프터가 구체적으로 없었던 점, 집까지 바래다주지 않은 점, 만나는 시간 동안 충실한 예의상의 문자 정도를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추정뿐이니, 당신과의 만남이 어땠는지 주선자에게 상대의 상황을 여쭤보면 어떨까요? 직접적으로 일주일 안에 먼저 안부문자를 한번 보내는 센스를 보여줘도 좋을듯합니다. 바로 이상형이 아니라도, 좋은 느김을 갖게 만드는 사람을 그냥 한방에 보낼 수 없으니까 살짝 노력해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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