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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밀한 사이라도 지킬 건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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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 라고 말하는 CF속 로고송처럼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 
바로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애인인 오래된 연인이 아닐까요?
하지만 어느 순간 너무 편하다는 이유로 나도 모르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저와 절친도 결혼까지 약속한 2년 사귄 남자친구로부터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고 너무나 당황스러워 했었어요.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그가 뭣 때문에 갑자기 이별을 통보했는지 모르겠다면서 그저 눈물만 흘렸었죠.
나중에 그가 털어놓은 이별의 이유는 “그 동안 네가 나에게 부렸던 짜증 섞인 행동들, 그냥 참고 받아줬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 것 같다. 결혼을 생각하기엔 내가 앞으로 너를 참고 견딜 수 없을 것 같더라” 였습니다.

제 친구는 그 대답을 듣고 나서 미안한 마음과 억울한 마음 그리고 어이없다는 마음이 뒤죽박죽 뒤섞였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는 남자친구를 그만큼 의지했고 가장 친밀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나의 투정도 모두 받아줄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을테니까요. 
하지만 마음 편히 나의 힘든 상황을 모두 털어놓을 수 있는 것과 극심한 짜증으로 그를 힘들게 하는 것은 받아들이는 상대방에겐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여성들에게는 친밀함의 표현일 수 있겠지만 남성들은 여성들의 짜증으로 인해 이별을 심각히 고려하기도 한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남성분들은 여자친구가 힘든 일로 짜증을 낼 때 그녀의 편을 들어주면서 든든한 지지자 역할을 해준다면 여자친구는 큰 힘이 날 거라는 것도 알아주시고요. 당신에게 쏟아내는 그녀의 일상 속 투정은 다 당신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이라는 것도요. 물론 도가 지나치면 안되겠지만요.

아무리 친밀한 사이라도 모든 것을 보여주지는 마세요~!

영화 6년째 연애중을 보면 두 주인공인 다진과 재영은 너무 가족 같고 친근한 나머지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연애를 하면서도 그리고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서로에게 지켜야 할 선을 지킬 때, 서로에 대한 두근거림…여전히 연애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될 거에요. 

물론 항상 100% 완벽한 모습을 보이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 항상 변화를 느낄 수 없고, 예측이 가능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은 상대방도 사람이기에 사랑했던 모습이더라도 어쩔 수 없이 질리게 된다는 것이죠.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초심을 기억하면서 적당한 변화를 주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마세요~!

편하고 가까운 사이인 만큼 더욱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
서로 더욱 이해하고 사랑이 깊어지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든든한 사이가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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