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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귀담아 들을 것! 연애약자의 권태기 극복 방법

<나의 PS 파트너>와 함께하는 연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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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귀담아 들을 것! 연애약자의 권태기 극복 방법


<나의 PS 파트너>의 연애약자들. 그들은 같은 이유로 힘들다. 너무나 좋아했던 보물을 순식간에 빼앗기고 울먹이는 아이처럼, 달콤했던 사랑의 시간을 빼앗겨 힘이 든다. 현승처럼 이별로 완전히 빼앗긴 이도 있고, 윤정처럼 서서히 잃어가는 것에 두려워하기도 한다. 서서히 사랑을 빼앗겨 가는 시간을 다른 말로 흔히 ‘권태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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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 무슨 말을 하면, 승준은 한숨 섞인 피로한 목소리로 말한다.

“윤. . .... 우리 이러지 말자. 안 싸우고 좋았잖아. 왜 또 그래?

 

그에게는 이미 윤정은 피곤한 존재다. 무엇을 해도 좋았던 연애 초기와 달리 무엇을 해도 짜증뿐이고,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것이 다른 사람도 아닌 ‘연인’인 것 같을 때, 존재 가치가 한 없이 하찮게 느껴진다. 다른 이들이 예쁘다 성격 좋다고 하는 말도 소용이 없다. 남들이 좋게 봐주면 무엇 하는가, 정작 가장 사랑 받고 싶은 연인에게 찬밥신세인데.


 

권태기의 급가속 원인은?


과거만 바라보며 바가지 긁는 행동은 권태기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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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윤정은 시들해진 남친과의 관계를 뜨겁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폰섹스를 시도한다. 그녀의 시도는 기발하다 못해 앙큼하기 까지 하다. 남자친구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먼저 자신이 변화하는 그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러나 많은 연인들은 자신이 변하려고 하기 보다는 불만을 먼저 이야기 한다. 간단히 말해 바가지를 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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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안 그랬잖아.”

예전에는 내가 아프다고 하면 죽 사오고 그러더니, ? 이젠 자기관리 못해서 그런다고 구박을 하네. .”

“예전에는...”


이런 말의 의도는내가 변했구나하고 연인이 스스로 깨닫게 되기를 바라고 하는 말이겠지만, 깨달음에 앞서 피곤하다. 옛날 옛적에 잘나갔다는 이야기보다,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변했다는 이야기가 더 지겹다. 만나기만 하면 변했다며 들볶는 애인을 보면 있던 정도 떨어진다. 권태기를 급가속 시키는 것은 옛날 타령으로 바가지를 북북 긁는 나 일지도 모른다.

 


권태기? NO! 조율기? YES!


▶ 지금부터는 편해져 가는 시기라고 생각하면 연애의 레벨업 기회가 된다!

 

권태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도 극복방법이 확 달라진다. 아주 쉬운 방법은권태기가 아니라 이 시기를조율기라고 보는 것이다. 분명 친구나 동료와도 사이가 불편하다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갈등과 진전의 시기가 있다. 불편한 점들을 부딪히며 조율해 나가다 보면 좀 더 진득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는데, 이런 조율이 귀찮고 피곤해서 예의 바르게 선 긋고 지내는 이들과는 여전히 겉도는 사이로 남아있다.

 

애인과 겉도는 사이로 남고 싶은가? 연애 초반처럼 계속 어색하고 떨리고 불편한 감정이 몇 년이고 지속되더라도 그다지 행복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권태기가 무심해지는 시간이 아니라 이제는 좀 내려놓고 편해져 가는조율기라 생각하면 권태기는 연애의 위기상황이 아니라 레벨업 기회 이다 


 

해피 바이러스 전법


▶ 나의 우울함은 연인도 우울하게 만드는 지름길, 따뜻한 미소는 따뜻한 미소로 되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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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이 넘은 강아지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스럽다. 때로 뚱하거나 무관심한 가족과는 달리 언제나 한 결 같이 반갑게 맞이해주고 좋아해 주기 때문이다. 연애하면서 행복한 것도 이와 비슷한 이유도 있다. 나를 만나면 환한 미소로 반가워 해주고, 나를 보고 싶어 하고, 너무나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겨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랬던 사람이 날 만나도 피곤해하고, 뚱하니까 마음이 아프다. 반대도 마찬가지! 애인이니까 피곤하면 피곤한 티도 좀 내고, 투덜대고 싶은 마음은 안다. 하지만 하루 종일 피곤했는데 데이트에서 만난 애인까지 인상 쓰고 있으면 하루가 너무나 우울하지 않은가. 나의 우울한 표정은 우울한 표정으로 되돌아오며 서로를 우울하게 만들지만, 따뜻한 미소는 따뜻한 미소로 되돌아오며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애인을 바꾸려 들면 힘들다. 말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일 수는 없다는데, 다 큰 성인 남녀를 어떻게 뜯어고칠 것인가! 내 생각을 바꾸고 내 행동을 바꾸면 좀 더 쉽게 연애약자에서 연애강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올 겨울 행복한 연애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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